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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조우진 "'국가부도의 날'과 비슷? 성실한 직장인으로 시작"

입력 2019-03-06 16: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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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우진/사진=서보형 기자
배우 조우진/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우진이 극중 캐릭터를 소개했다.

영화 '돈'(감독 박누리/제작 사나이픽처스, 영화사 월광) 언론배급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렸다. 박누리 감독과 배우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이 참석했다.

이날 조우진은 '국가부도의 날' 캐릭터와의 비교에 대해 "나도 영화를 보니 '국가부도의 날' 차관과 비슷하면서도 다르더라. 어떤 작품, 어떤 인물을 하든 차별성을 생각하면서 접근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차관은 정치인이고, '한지철'은 성실한 직장인으로 시작했다. 처음부터 사냥개였다는게 아니라 금융범죄가 지능화되고 나빠지기 시작하면서 조금 더 집요해지고 집착하게 되는 그런 인물의 감정의 최고치를 영화에서 보여주면 어떨까 싶었다"고 털어놨다.

류준열과 유지태, 조우진 등 개성과 연기력, 화제성을 겸비한 최고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돈'은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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