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안소미부터 황인선까지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출연해 미스트롯 자리를 두고 경연을 펼쳤다.
7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는 100억 트롯걸이 되기 위해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직장부B에는 다양한 직업의 참가자들이 있었다. 먼저 현재 BJ를 하고 있는 이채비는 여우 같은 모습으로 패널들을 홀렸다. 외국인 참가자도 있었다. 외국인 참가자 안야 폴로리스는 미국에서 성우를 하고 있다고 말하며 "한국의 트로트에 뿅 갔다"고 말했다.
김의영은 주현미의 '정말 몰랐네'를 부르며 역대급 실력을 보여주었다. 장윤정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한 단어만에 불을 누르기도 했다. 김의영은 캡사이신 보이스로 올하트를 받았다. 전직 치어리더였다는 김맑음도 밝은 에너지로 올하트를 받았다.
이어 마미부가 시작되었다. 김유선 참가자는 7살 딸을 둔 엄마였다. 가수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가 결혼 후 산후우울증까지 앓았다고. 반전의 실력으로 깜짝 놀라게 했다. 하유비는 백업 댄서였던 시절을 회상하며 도전해 올하트를 받았다.
개그우먼 안소미는 출산한지 3개월 만에 참가자로 등장해 깜짝 놀라게 했다. 안소미는 '천년바위'를 부르며 열창했으나, 결국 아쉽게 진출하지 못했다. 안소미는 아쉬움에 후배 김나희 품에 안겨 눈물을 보였다.
이어진 무대는 걸그룹부였다. 라니아의 혜미는 남다른 포스로 11불을 받았다. 이어 Mnet '프로듀스101'에 황인선과 박하이가 등장해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박하이는 "김소희가 마스터 자리에 앉아있는 것이 부럽다"고 말하며 '낭만을 위하여'를 불렀다.
이어 황이모로 유명한 황인선이 등장했다. 황인선은 이번이 네 번째 서바이벌 도전이라고. 황인선은 '사랑아'를 부르며 박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아쉽게도 9하트만을 받았다. 김하온은 지원이의 '남자답게'를 부르며 11하트를 받았다.
두리는 공주 콘셉트로 마스터 군단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두리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것 같아"라고 외치며 웃는가 하면, 김자옥의 '공주는 외로워'를 완벽하게 소화해 올하트를 받았다. 또 장하온과 박성연이 추가 합격자가 됐다.
이어진 무대는 현역부C였다. 백수정은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를 야릇하게 불러 마스터 군단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신나라는 자작곡 '방그레'로 EDM 매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모든 현역부들은 하트를 받지 못했고 급기야 추가합격자를 없애자고 회의했다. 결국 추가합격자는 없었다.
현역부A의 첫 무대는 송가인이었다. 송가인은 남다른 실력으로 마스터 군단을 경악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