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고아성이 ‘로맨스는 별책부록’ 애청자라고 밝혔다.
앞서 고아성은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를 함께 했던 정경호, 박성웅, 오대환 등과 여전히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 더욱이 이들은 ‘라이프 온 마스’를 연출한 이정효 감독의 차기작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촬영장을 방문, 화제를 모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고아성은 ‘라이프 온 마스’의 팀워크가 좋아 ‘로맨스는 별책부록’ 촬영장에 놀러가게 됐다며, 방영하고 나서는 재밌게 보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고아성은 “인복이 워낙 많은 것 같다. 영화 ‘오피스’, ‘라이프 온 마스’ 등 그동안 같이 했던 배우들과 여전히 친분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스스로는 주어진 역할에 갇혀 있을 때가 많다. 그런데 배우들과 친구를 하면 좋은 게 친한 배우들이 리딩을 해주면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고아성은 “‘라이프 온 마스’팀과 워낙 끈끈해 이정효 감독님의 새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현장에 놀러갔다”고 회상하며 “드라마 자체도 재밌게 보고 있다. 점점 인기가 더 많아지더라”라고 ‘로맨스는 별책부록’의 애청자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아성이 유관순으로 열연한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현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