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성매매 알선 혐의 입건" 승리, 피의자 전환..재조사서 의혹 밝히나

입력 2019-03-10 16:50:02
    • 복사완료!

승리/사진=헤럴드POP DB
승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으로 경찰에 정식 입건됐다.

10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승리를 입건했다. 경찰은 승리를 피내사자가 아닌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승리 외에도 성접대 의혹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등장하는 3~4명의 인물도 입건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성접대 의혹과 관련 피내사자에서 피의자로 승리의 신분을 전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은 조만간 승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불러 조사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앞서 같은날 경찰은 오전 11시,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 아레나를 압수 수색했다. 카카오톡 대화 내용 속 장소가 클럽 아레나였던 것. 압수 수색을 시작한지 3시간만에 종료됐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은 성매매 알선 의혹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했다.

지난달 27일 승리는 피내사자 신분으로 자진출두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승리는 마약 투약 의혹을 밝히기 위해 소변, 모발 검사를 받았으며 국과수에 의뢰한 상태다. 또 성접대 의혹 또한 사실관계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가지고 있는 권익위에 자료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이는 지난 4일 성접대 의혹 제보자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권익위에 제출했기 때문이다. 현재 승리는 25일 군입대를 앞둔 상태. 도피성 군입대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 재소환의 가능성이 커졌다.

승리가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가운데, 과연 승리는 재소환 돼 다시 수사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수사를 통해 성접대 의혹을 밝혀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