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라' 딘딘 "남창희와 친분? 힘들어서 울었을 때 끝까지 곁 지켜줘"

입력 2019-03-11 17: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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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Cool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KBS Cool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딘딘이 남창희와 친분에 대해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 Cool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의 'VIP초대석'에는 딘딘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딘딘은 먼저 "남창희와 같이 있는 '십중팔구'라는 모임이 있다. 양세찬, 양세형, 남창희, 조세호, 이종수, 저, 슬리피, 용진이형, 진호형 등인데 모이면 8, 9명 나온다고 해서 '십중팔구'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남창희는 "딘딘씨가 그 모임에서 가장 먼저 출연을 약속해주셨다. 십중팔구 멤버들이 앞으로 다 나올 것"이라며 서로간 친분을 과시했다. 딘딘은 "제가 힘든 일이 있었을 때, 그날 (남창희와) 처음 만난 날이었는데 술을 다 사주고 계산까지 했다"며 "끝까지 곁을 지켜주더라. 제가 울었는데 끝까지 저 좁은 어깨로 저를 받아줬다"는 에피소드를 풀어놨다.

윤정수가 "그 모임에서 따로 둘만 보면 어색한 멤버가 있느냐"고 묻자 딘딘은 "이진호 씨랑 둘이 보면 어색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남창희는 "어색한 멤버는 없지만 슬리피와 한 번도 둘이 있어본 적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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