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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사라진 흔적?"‥채림♥가오쯔치, 중국발 이혼설→'사실무근' 부인

입력 2019-03-11 14: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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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림 SNS
사진=채림 SNS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채림이 가오쯔치와 이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빠른 부인으로 종결시켰다.

11일 채림의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중국 매체를 통해 보도된 소속 배우 채림의 기사와 관련해 본인 확인 결과, 전혀 사실무근 임을 밝히는 바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에 대응할 가치가 없다 판단되었으나, 국내로까지 기정 사실화 되어 보도가 되고 있어 이를 바로 잡기 위해 공식 입장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날 오전 중국의 연예매체 시나연예는 "채림이 웨이보 계정에 올렸던 글들을 거의 다 지우고 가오쯔치와 함께했던 것들도 모두 지워버렸다며 이혼설을 제기했다.

이 매체는 "채림은 현재 인스타그램만 운영 중이며, 가오쯔치의 흔적은 거의 없고 한국에서의 일, 친구들과 일상을 보내는 모습들을 올리고 있다"며 "가오쯔치의 웨이보는 아직 운영 중이지만 지난 2017년 채림이 아들을 출산했을 때가 마지막이고 일년 내내 교류가 없다"고 덧붙였다.

중국에서 뜨거운 중심에 오른만큼 한국에서도 이혼설이 전해졌고, 채림 측은 결국 '사실무근'이라며 공식입장을 내고 루머를 종결시켰다. SNS에서 소통이 없는 것만으로 제기된 이혼설에 공식입장을 내기 꺼려졌지만 잘못된 소문으로 올 피해를 염려해 입장을 발표한 것.

채림과 가오쯔치 부부는 결혼 이후 그동안 부부 동반 예능 프로그램에도 함께 출연하며 행복한 가정생활을 공개했던 터. 갑작스러운 이혼설 해프닝이었지만 채림 측은 곧 좋은 작품으로 한국 팬들과 만날 것을 약속했다.

앞서 채림과 가오쯔치는 한중 연예계 대표 부부로 과거 중국 드라마 '이씨가문'으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연상연하 커플로서도 많은 화제를 일으켰던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10월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 2017년 12월 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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