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김진우가 눈을 떴다.
11일 방송된 KBS2 일일연속극 '왼손잡이 아내'(연출 김명욱 | 극본 문은아)에서 박도경(김진우 분)이 눈을 떴다. 오산하(이수경 분)은 이를 발견하고, "수호씨! 수호씨!"라고 말했다. 천순임(선우용녀 분)은 누군가 올지도 모른다며 두려워했다. 조애라(이승연 분)가 도착했고, 눈 뜬 박도경을 발견하고 놀랐다. 하지만 박도경은 다시 눈을 감았다.
장 에스더(하연주 분)은 '이대로 못 쫒겨나. 할머니한테 사정하면, 마음 약한 할머니가 들어줄 지도 몰라.'라고 생각하며 박도경의 병원을 찾았다가 박도경이 깨어난 것을 알았다.
곧 도착한 의사는 "박도경씨 내 말 들려요?"라고 말했고, 박도경은 손가락을 움직였다. 의사는 의식이 깨어나는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