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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4월 12일 컴백 확정"..방탄소년단, 벌써부터 글로벌 꽃길 예약

입력 2019-03-12 10: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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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사진=서보형 기자
방탄소년단/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12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이 4월 12일 MAP OF THE SOUL : PERSONA를 발매한다"고 알렸다. 드디어 컴백 날짜가 확정된 것.

이번에 발매하는 'MAP OF THE SOUL : PERSONA'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2년 6개월 동안 선보인 LOVE YOURSELF에 이은 새 이야기로 약 8개월 만의 컴백이다.

앞서 지난 11일 방탄소년단이 4월에 컴백한다는 소식이 한 차례 전해진 바 있다. 당시 소속사 빅히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며 "컴백일은 곧 공지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정확한 컴백 날짜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은 많은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미 해외에서 위력을 증명해오고 있는 방탄소년단이기에 이들의 컴백은 세계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LOVE YOURSELF 轉 'Tear 의 'FAKE LOVE'로 빌보드 '핫 100' 톱10에 진입한 것은 물론 '빌보드 200'에서는 2개 앨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에 모두 모습을 드러내며 인기를 증명하기도. 방탄소년단은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는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2018 AMAs에서는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으며 유독 장벽이 높았던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의 글로벌한 행보는 그야말로 전세계에서 케이팝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상황.

때문에 방탄소년단의 이번 컴백은 또 어떤 새로운 행보를 예약할지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걱정하는 시선도 있지만 그만큼 방탄소년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전세계적으로 엄청나다.

방탄소년단이 새로 선보일 'MAP OF THE SOUL : PERSONA'는 어떤 글로벌 꽃길을 가져올지 오는 4월 12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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