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초점]승리, 성매매 알선 혐의→몰카 공유 의혹·男연예인 소환‥끝없는 나비효과

입력 2019-03-11 17:37:01
    • 복사완료!

승리/사진=민선유 기자
승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승리가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몰래카메라 공유 의혹, 그리고 그 카톡방에 있던 남자 연예인들까지 줄줄이 소환되면서 끝없는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승리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륙 위반 혐의로 정식 입건했다. 피내사자 신분으로 한 차례 조사를 받은 바 있는 승리는 피의자의 신분으로 추가 조사를 받게 됐다.

경찰 관계자는 "승리의 '성매매 알선' 관련 카카오톡 대화내용을 확보해 분석한 결과 수사할 만한 사항이 있는 것으로 보여 피의자로 전환했다"며 오는 25일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승리의 조사를 빨리 진행하기 위함임을 밝혔다. 또한 그 카톡방에 있던 3~4명의 인물들을 소환해 조사를 했다고 알리기도.

그런 가운데 오늘(11일) 또 하나의 논란이 추가 됐다. 이날 승리에 대한 추가폭로를 예고 했던 한 매체는 지난 2016년 1월 9일 오후 8시 42분경 승리가 지인들과 함께 한 대화방에서 몰래 찍은 영상을 공유하고 함께 호응하는 듯한 메세지를 공개한 것. 이 카톡 방에는 승리의 지인이자 요식사업 중인 김 모씨와 유명 남자 연예인 2인 등도 포함돼 있었고, 촬영된 여성이 술에 취한 채 본인이 촬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것 같았던 모습이었다.

이와 관련해 수사 관계자는 "촬영된 여성 대부분이 피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몰카' 의혹을 덧붙여 논란을 키웠다. 이는 성폭력처벌법을 처벌 받을 수 있는 행위다.

오는 25일 육군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는 승리를 둘러싼 논란이 점점 몸집을 부풀리고 있다. 클럽 버닝썬부터 시작해 성매매 알선 혐의, 몰카 공유 의혹까지 휩싸인 것. 지난 경찰 조사에서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의혹을 해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던 승리는 이번에도 여전히 당당할까. 군입대를 2주 앞두고 있는 승리의 앞으로 진행될 조사 방향에 전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