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태진이 출연해 '모발모발 퀴즈쇼' 코너에서 청취자들에게 퀴즈를 냈다.
앞서 퀴즈를 냈던 박명수와 김태진은 청취자들의 다양한 오답을 나열하며 재미있는 오답을 선별해 선물을 줬다.
이어 음대출신 PD가 음악적인 감각을 총동원해 만든 퀴즈에서 한 청취자가 노래 일부만을 듣고 1단계에서 장기하와 얼굴들의 '싸구려 커피'를 맞히자 감탄을 연발하기도.
책에 대해 잘 알아 퀴즈에 자신이 있다는 청취자에 박명수는 "저도 요즘 책을 몇 권 읽고 있다. '인생의 밀도', '늙는다는 맛' 등인데 올해들어서 5-6권 읽었다. 이제는 책 보는게 재밌더라"고 밝혔다. 이에 김태진이 감탄하자 박명수는 "얼굴이 문제다. 나는 얼굴 빼면 다 괜찮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