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금보라,재희,조안,김형민이 입담을 뽐냈다.
12일 8시 25분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드라마 ‘용왕님이 보우하사’의 주역 금보라, 재희, 조안, 김형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보라는 미혼인 MC들에게 결혼에 대해 언급하자 박소현 “결혼 이야기 이렇게 직접적으로 들어본 적 처음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에 금보라는 “결혼 두 번 한 게 자랑스러워 본 적은 드문데 여기서 경쟁력이 제일 나은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숙은 “그럼 지금부터 바짝 노력해서 두 번 가겠다”라고하자 금보라는 “아무나 가는 줄 알아 두 번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재희는 조안에 대해 '남한테 싫은 소리를 전혀 못하는 천사'라며 "조안의 성격이 되게 착하다 처음엔 립서비스인 줄 알았다 지난 10월부터 촬영을 하고 있는데 변하지 않는다. 천성이 착해서 좋은 말 해주려고 노력하고 좋게 보려고 노력하는 게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안은 "제가 상처 주는 걸 싫어한다"며 "그래서 칭찬을 좋아하긴 하는데 없는 말을 지어내지는 않고 있는 걸 찾아낸다 없는 걸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MC들은 조안에게 “칭찬을 해달라”고 부탁하자 조안은 “박나래 씨가 배가 나와 있는 상태에서도 섹시 댄스를 추는 당당함이 멋있었어요”라고 전했다.
이말을 듣고 당황한 박나래가 “칭찬이냐”고 묻자 조안은 “진짜 멋있어 보이고 예뻤어요”라고 수습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드라마 제목이 ‘용왕님 보우하사’라 물을 많이 먹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조안은 김숙의 큰 눈과 박소현의 긴 목이 부럽다고 밝혔다. 이에 김숙도 박소현도 “콤플렉스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형민은 박나래와 안양 예고 동문임을 밝혔다. 김형민은 "박나래가 2년 후배다 인사성도 바르고 고등학교 선후배 관계에서 나오지 않는 인사를 하더라"고 칭찬했다.
이어 "그런데 얼굴이 잘 기억이 안 난다 이름은 아는데 매칭이 안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나래는 "김형민은 너무 웃기던 사람이었다"며 "잘생긴 돌아이로 불렸다 봉사활동 동아리 회장이었는데 김형민 때문에 1학년 60명이 들어왔다 김형민이 너무 재미있어서"라고 전했다.
그리고 김형민은 금보라에게 머리채를 잡히고 뺨을 맞는 등 다양한 맞는 신을 찍었는데 아프지 않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형민은 “원래부터 맞는 연기에 자신이 있었는데 금보라 선배가 정말 잘 때려주셨다”라며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김숙도 금보라와 합을 맞추곤 “하나도 안 아프다”라며 놀라워했다.
또 재희는 과거 ‘쾌걸춘향’을 통해 한류스타 반열에 올랐던 당시를 떠올리며 “나에게 편지를 보내기 위해 한국어를 공부한 팬들이 많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외 팬들이 한국어 손 편지를 보낸 팬들이 있었고 그 중엔 한국어 교사까지 된 팬이 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렇게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재희는 동안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는 재희는 아내가 알려준 특별한 세안법도 공개했다.
아내가 재희에게 전수한 비법은 물 없이 수분크림으로만 클렌징하는 독특한 방식이었다.
예민한 피부를 가진 재희는 “이 세안법으로 관리한 뒤에 한 번도 얼굴에 뾰루지가 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금보라는 동안 꿀피부 유지 비결이 때수건이라고 밝혔는데, 때수건으로 얼굴의 때를 밀어 노폐물을 싹 빼주는 것이 비법이었다.
이를 들은 김숙은 과거 때수건을 이용해 피부가 망가진 경험을 이야기하며, 30년 만에 본인의 피부를 망가뜨린 범인을 잡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형민은 주현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에 질세라 조안은 대형견과 음성변조 성대모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