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승리 사태가 왕대륙에게도 불똥이 튄 가운데 왕대륙이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대만 배우 왕대륙이 지난 1월 현재 성매매 알선 및 클럽 마약 유통 혐의, 해외 원정 도박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승리가 이사로 재직 중이던 클럽 버닝썬에 왔었다는 글이 게재, 사진이 함께 공개되며 왕대륙 역시 이번 사태와 관련 있다는 루머가 퍼졌다.
이에 왕대륙의 소속사 측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왕대륙과 관련한 악성 유언비어와 루머들은 사실이 아니다"며 "승리와는 평범한 친구이며, 어떠한 부도덕한 행위도 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허위 사실 유포, 배포를 멈추고 삭제할 것을 부탁 드린다. 연예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법적 행동을 취할 것이다"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왕대륙은 신작인 영화 '장난스런 키스'를 통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총 3박 4일로 프랭키 첸 감독과 내한 일정이 잡혀 있다. 이에 왕대륙이 그대로 내한 일정을 진행하는 것인지 관심이 모아졌다.
이와 관련 '장난스런 키스' 측은 헤럴드POP에 "왕대륙의 내한 일정은 변함없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며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내한 일정을 소화할 것"이라고 알렸다.
승리가 각종 혐의를 받으면서 친구라는 이유로 왕대륙에게 불똥이 튀었지만, 왕대륙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발 빠르게 대처했다. 더욱이 한국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마련한 내한인 만큼 내한 일정 역시 예정대로 소화할 것이라고 알리며 그의 내한만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의 마음을 안심시켰다.
'장난스런 키스'는 A반 남신 ‘장즈수’와 처음 본 순간 KISS한 F반 ‘위안샹친’! 수학처럼 안 풀려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확률 0% 멀고도 용감한 짝사랑 일대기를 담은 작품. 오는 2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