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영상]'킹아더'한지상X간미연, 환상적 호흡 뽐낸 키스신

입력 2019-03-19 23:35:29
    • 복사완료!

알앤디웍스 제공
알앤디웍스 제공

[헤럴드POP=이지선 기자]'킹아더' 한지상과 간미연이 환상적인 호흡을 뽐냈다.

19일 오후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뮤지컬 '킹아더'의 프레스콜이 열려 배우 한지상,간미연,장승조,고훈정,임정희,이지수,임병근,장지후,니엘,리사,박혜나,최수진,김찬호,이충주,강홍석,지혜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뮤지컬 '킹아더'는 '아더왕의 전설'(La legende du roi arthur)이라는 원제에서 알 수 있듯 전설적인 인물이자 영웅으로 오랜 기간 다양한 콘텐츠로 변주돼 우리에게 익숙한 아더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정확한 내용은 몰라도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적 있는 원탁의 기사, 아더왕 전설의 주인공인 아더는 혼란스러운 시대, 계속되는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백성들을 지켜준 영웅으로 비춰진다.

신이 아닌 한 명의 사람, 혼란에 빠진 왕국과 백성을 구할 수 있는 자 그리고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의 주인공인 ‘아더’는 작품의 타이틀롤답게 모든 장면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결코 쉽지 않은 역할에 도전하는 배우에 이목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한 일. 초미의 관심사였던 '킹아더' 타이틀롤인 아더 역은 장승조, 한지상, 고훈정이 맡았다.

카멜롯의 공작 레오다간의 딸로 약탈당한 마을을 구하러 온 아더를 돕다 사랑에 빠지는 ‘귀네비어’ 역에는 임정희, 간미연, 이지수가 캐스팅됐다. 누군가 정해준 사람이 아닌 자신이 선택한 사람과 사랑에 빠지기 원하는 귀네비어는 극 초반 아더와의 로맨스를 그리며 이야기의 중심을 끌어가지만 매 순간 충실했던 감정으로 인해 대가를 치르며 관객들로 하여금 사랑의 다양한 얼굴을 마주하게 한다.

한지상과 간미연의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를 담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