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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시술은 임신 훨씬 전"..박정아, 뜻밖의 성형설 직접 해명(전문)

입력 2019-03-20 20: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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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인스타
박정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쥬얼리 출신 박정아가 출산 후 미모를 인증하는 과정에서 뜻밖의 성형설에 휩싸였다.

지난 19일 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하고 인상이 변하더니..아가낳고 또 변하는듯!!붓기있는 얼굴이 이젠 더 익숙하다!! 시술 받은거같아!! 앗싸~~돈 굳었드아!! 육아로 다크써클 생기기 직전이니 부은얼굴을 즐겨주겠어!수유로 밤잠 설치면 곧 빠지겠지??엄마된지 11일차!!몸무게 +10 일단은 조리원 라이프를 즐기겠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정아는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한 모습. 다소 살이 오른 듯 부은 얼굴이다. 부었기 때문이었을까. 박정아는 여전히 예뻤지만 예전의 박정아와는 사뭇 달라보였다.

이는 시술설, 성형설로 이어지며 박정아가 성형을 한 게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추측이 이어졌다. 이 같은 관심에 박정아는 20일 하루종일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기까지. 결국 박정아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가 나섰다. 소속사 관계자는 "시술을 한 것이 아니다. 출산 후 부기가 아직 덜 빠진 것"이라고 박정아의 성형설을 해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정아는 현재 아기와 함께 회복 중이라고.

박정아/사진=민선유 기자
박정아/사진=민선유 기자

박정아 역시 문제가 된 SNS 속 자신의 사진에 "시술은 임신하기 아주 훠얼씬전에..성형은 no no 대신 어플은 OOOO이다..!!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한가보다!! 덕을 쌓으면서 살아가겠다!!욕많이 먹고..배부른 밤이다"고 글을 추가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에 이어 박정아 본인까지 직접 글을 남겨 성형설을 해명하며 이번 이슈는 하나의 해프닝으로 종결됐다. 하지만 박정아를 향한 관심은 여전히 그칠 줄 모르고 있다. 출산 직후 10kg가 증가한 상태로도 굴욕 없는 미모임이 입증된 것이기 때문.

많은 팬들은 박정아의 여전한 비주얼에 감탄 어린 시선을 보내며 그녀의 빠른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대중들의 큰 관심만큼 박정아가 건강하게 회복해 다시 작품을 통해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한편 박정아는 지난 2016년 5월에는 지인 소개로 만난 전성우 프로골퍼와 1년 6개월의 열애 끝 웨딩마치를 올렸다. 그리고 결혼 3년 만인 지난 8일 첫 아이를 출산했다.

이하 박정아 글 전문

결혼하고 인상이 변하더니..아가낳고 또 변하는듯!!붓기있는 얼굴이 이젠 더 익숙하다!! 시술 받은거같아!!ㅋ 앗싸~~돈 굳었드아!!! 육아로 다크써클 생기기 직전이니 부은얼굴을 즐겨주겠어!!!!! 수유로 밤잠 설치면 곧 빠지겠지?? 엄마된지 11일차!! 몸무게 +10 일단은 조리원 라이프를 즐기겠어욧!!!

시술은 임신하기 아주 훠얼씬전에..성형은 no no 대신 어플은 OOOO입니다..!!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한가봅니다!! 덕을 쌓으면서 살아갈게요!!욕많이 먹고..배부른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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