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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YG 양현석, 해외공연 수익 축소 신고 의심‥집중 조사中

입력 2019-03-21 20: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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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국세청이 YG와 대표 양현석을 집중 조사 중이다.

21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YG는 한 해에만 3000억원의 수익을 올렸고, 지난 2015년 빅뱅은 LA에서 연 공연 한 번으로 20억원의 입장료 수입을 거뒀다.

그러나 이러한 해외공연 수익을 소속연예인 개인 소득으로 빼돌리며 세금을 줄인 것으로 YG의 탈세를 의심하고 있다.

또한 국세청 측은 이번 세무조사가 양현석 대표를 정조준하고 있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양현석의 비정상적 주식 거래를 포착하고 판매 대금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다.

또한 양현석이 직접 언급했던 해외 유치 투자 자금도 실제로 투자자가 있는지 출처와 성격을 알아보고 있다.

한편 국세청은 이번 조사에 조사요원 100여명을 투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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