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육중완 밴드가 410표로 프로미스나인을 이겼다.
2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 육중완 밴드는 처절한 열창으로 '안동역에서'를 불렀다. 육중완은 안동역에서가 아버지의 애창곡이라 애뜻한 곡임을 밝혔다.
프로미스나인은 상큼하게 '다함께 차차차'를 불렀다.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한 프로미스나인은 즐기는 마음으로 임했다며, 관객들에게도 즐거웠는지를 물었다.
승리는 육중완밴드가 가져갔다. 우승으로도 손색없는 410표를 받았고, 이에 대기실의 출연진들은 깜짝 놀랐다. 세번째 무대는 욕망밴드 몽니였다. 몽니는 '사나이 눈물'을 선곡해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