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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불후의 명곡' 육중완 밴드, 410표로 가져온 첫 승리 높은 점수에 '깜짝'

입력 2019-03-23 18: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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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 불후의명곡 방송화면캡쳐
사진 = KBS2 불후의명곡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육중완 밴드가 410표로 프로미스나인을 이겼다.

2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 육중완 밴드는 처절한 열창으로 '안동역에서'를 불렀다. 육중완은 안동역에서가 아버지의 애창곡이라 애뜻한 곡임을 밝혔다.

프로미스나인은 상큼하게 '다함께 차차차'를 불렀다.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한 프로미스나인은 즐기는 마음으로 임했다며, 관객들에게도 즐거웠는지를 물었다.

승리는 육중완밴드가 가져갔다. 우승으로도 손색없는 410표를 받았고, 이에 대기실의 출연진들은 깜짝 놀랐다. 세번째 무대는 욕망밴드 몽니였다. 몽니는 '사나이 눈물'을 선곡해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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