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류수영, 박한별 집에 무단침입 이후 지현우와 난투극(종합)

입력 2019-03-23 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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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슬플때사랑한다 방송화면캡쳐
사진 = MBC 슬플때사랑한다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류수영이 박한별의 집에 무단침입했다.

2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연출 최이섭, 유범상|극본 송정림)에서 윤마리(박한별 분)은 고민 끝에 우하경(박한별 분)의 대역을 서기로 마음먹었다. 윤마리는 주해라(왕빛나 분)의 도움으로 우하경으로 변신했고, 강인욱(류수영 분)과 만났다. 강인욱은 관람객들을 모두 내보내고 윤마리와 단둘이 남아 그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강인욱은 윤마리의 목선을 보며 자신의 아내를 떠올렸다. 윤마리의 스카프가 풀렸고, 강인욱은 스카프를 주워 다가갔다. 윤마리는 갑자기 다가온 강인욱에 놀랐다.

서정원(지현우 분)은 엄마 임연화(문희경 분)을 보러 내려갔고, 임연화에게 자신이 우하경의 얼굴을 윤마리에게 준 것을 고백했다. 임연화는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화냈다. 서정원은 우하경의 묘지 앞에서 윤마리를 지켜주겠다고 맹세했다. 윤마리는 강인욱과 계약에 성공했다. 강인욱은 떠나며 윤마리에게 아내 이야기를 했다. 윤마리는 아내분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인욱은 그럴 거라고 말했다. 강인욱이 떠난 후 윤마리는 긴장이 풀려 힘들어했다. 강인욱은 서정원의 병원에 들려 서정원을 찾았지만, 서정원은 없었다. 하성호(고주원 분)는 강인욱과 인사를 나눴다. 집으로 돌아가던 윤마리는 서정원을 보고 긴장이 풀려 눈물을 보였다. 서정원은 내려 온 강인욱을 보고 윤마리를 안은 채 몸을 숨겼다. 윤마리는 울다 서정원이 자신을 보고 "하경아"라고 부른 것을 떠올렸고, "실례가 많았습니다. 그만 갈게요."라고 말했다. 서정원은 데려다주겠다고 말했으나 윤마리는 혼자가겠다고 말했다. 서정원은 윤마리를 택시에 태워서 보냈다.

서정원은 주해라를 찾아가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다. 주해라는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고, 서정원은 계약을 해지해버리겠다고 말했다. 주해라는 우하경이 죽고 홀로 끌러온 갤러리라며, 서정원에게는 단순히 추억일지 모르겠지만 자신에게는 인생이라고 말했다. 주해라는 자신에게 한 번도 화낸 적이 없었던 서정원이 화를 내자 도대체 그 여자가 너에게 뭐냐고 소리질렀다. 서정원은 울었던 윤마리를 떠올린 후 계약서를 들고 자리를 피했다. 서정원은 윤마리에게 전화해 괜찮냐고 물었고, 윤마리는 괜찮다고 말했다. 서정원은 울던 윤마리를 계속해서 생각했다. 서정원은 윤마리에게 찾아가 실수했다며 사과했다. 서정원은 오늘 아내의 묘지에 찾아갔었고, 그 감정때문에 갑자기 하경이 이름이 튀어나왔다고 말했다. 윤마리는 "아내 분을 정말 많이 사랑하셨나봐요."라고 말했다. 서정원은 "그랬었나봐요."라고 말했다. 윤마리는 "다행이에요. 제 얼굴을 보면서 선생님이 힘들어하시면 안돼니까요."라고 말했다. 서정원은 혼란스럽다며 아직 모르는 감정이라, 이 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싶다고 말했다. 윤마리는 미소지었다.

주해라는 서정원의 집 앞에서 기다리다 집으로 들어가는 서정원을 붙잡아 사랑을 고백했다. 서정원은 못들은 척 하겠다고 말했고, 주하경은 서정원을 끌어안으며 다시 고백했다. 서정원은 친구를 잃고 싶지 않다며 다시 거절했다. 강인욱은 주해라와 서정원이 함께 있는 영상을 전달받았다. 강인욱은 주해라와 약속을 잡으라고 말했다. 다음날 강인욱은 서정원에게 전화했고, 서정원은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말했다. 강인욱은 주해라와 저녁 약속을 잡았고, 주해라는 서정원에게 복수를 꿈꿨다. 주해라는 강인욱에게 경갤러리를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주해라와 강인욱은 악수했다. 다음날 주해라는 윤마리에게 전화해 함께 밥먹자고 말했고, 윤마리는 좋다고 말했다. 윤마리는 주해라가 말한 약속장소로 가서 기다렸다. 주해라를 기다리는 윤마리 앞에 강인욱이 도착했다. 강인욱은 윤마리를 압박했고, 서정원이 도착해 윤마리를 도왔다. 윤마리는 어떻게 왔냐고 물었고 주해라에게 들었다고 말했다.

강인욱은 떠나려는 서정원과 윤마리에게 계약을 해지해서 생기는 막대한 피해가 괜찮냐고 물었다. 윤마리는 주해라가 "서원장님도 갤러리를 살리고 싶지만 차마 마리씨한테 부탁 못하는 거에요"라는 말을 떠올렸다. 윤마리는 서정원에게 식사하고 가자고 말했다. 식사자리에서 강인욱은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윤마리는 그런 강인욱의 말을 참지못하고 날카롭게 대답했다. 강인욱은 윤마리를 보며 아내가 있는 곳을 찾았으니 내일이라도 만나러 갈 거라고 말했다. 불안해하는 윤마리의 손을 서정원이 잡아주었다. 강인욱은 우하경에게 대답을 못들었다며 계약을 어떻게 할 건지 물었고, 윤마리는 계약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강인욱이 떠난 후 서정원은 왜 식사자리에 나갔냐고 물었다. 윤마리는 보답하고 싶었다고 말했고 서정원은 왜 다시 위험한 곳으로 걸어들어가냐며 화냈다. 윤마리는 모두 자신의 잘못이라며 자책했고, 서정원은 그렇지 않다며 사과했다.

서정원은 윤마리를 데려다준 후 떠나는 길에 뭔가 꺼림찍함을 느꼈다. 강인욱은 서정원과 윤마리의 뒤를 밟았고, 윤마리의 옥탑방에 무단침입한 후 윤마리의 그림을 보고 윤마리를 내놓으라며 난동을 부렸다. 서정원은 꺼림찍함에 다시 돌아왔다 강인욱이 윤마리를 괴롭히는 것을 발견하고 강인욱을 때렸다. 서정원과 강인욱이 싸우는 사이 윤마리를 경찰에 신고했고, 강인욱의 보좌진은 사이렌 소리에 강인욱을 끌고 사라졌다. 강인욱은 "거기 윤마리가 있었는데, 우하경이 왜! 왜! 왜!"라며 못다푼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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