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슬기 "♥남편에게 내가 먼저 대시했다"

입력 2019-03-23 11:46:40
    • 복사완료!

박슬기/헤럴드POP DB
박슬기/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슬기가 남편에게 먼저 대시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와 박슬기, 고재근이 출연해 청취자들의 사연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7년간 긴 연애 끝내고 이별 후 불면증이 온 상태로 몸도 마음도 축난 상태로 한 달을 힘들게 보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 회사 직원으로부터 "요즘 많이 힘들죠?"라고 운을 뗀 고백의 편지를 받고 다시 생기를 되찾았다고.

이를 들은 박슬기는 "여자 입장에서 내가 피곤할 때 날 측은히 바라봤고 가엽게 여겨 편지를 전달했다는 건 너무 감동"이라고 밝혔다. 고재근은 "예전부터 마음이 있었을 수도 있다. 이제 남자친구와 헤어졌으니 대시를 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고재근이 박슬기에게 "내 사랑은 어떻게 대시했냐"고 묻자 박슬기는 "내 사랑한테는 내가 먼저 대시했다"고 털어놨다. 여자친구가 없냐고 되묻자 고재근은 "인생 100세 시대니까"라고 재치있는 답변을 내놓으며 씁쓸한 미소를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