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세리기자]'미운 우리 새끼' 빽가의 어머니가 뜻밖의 만남에 당황했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건모와 태진아, 이무송이 빽가의 집을 찾았다가 빽가의 어머니와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건모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코요태 빽가의 집에서 태진아, 이무송과 함께 직접 십전대보탕을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김건모는 빽가에 "유일하게 내 주변에 마당 있는 집이 딱 너희 집이더라고"라며 4시간동안 약을 다려야한다고 말해 빽가를 당혹케 했다.
갑자기 아들 집을 찾아온 빽가 어머니는 "오곡밥을 먹이려고 왔는데"라며 생각치 못했던 손님들에 당황했다.
빽가의 어머니는 빽가에 "할아버지들이랑 노니까 장가 안가지. 엄마 진짜 놀랐어"라며 "김건모 진짜 깜깜하게 생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건모는 "어머님이 좀 무서우신 것 같아요. 저도 어머님이 오실 줄 몰랐어요"라며 "갈까요?"라고 좌불안석, 빽가의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챙겨온 음식들로 저녁식사상을 차리면서 애교 섞인 목소리로 "애교 잡수세용"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