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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토니랑 결혼하면 좋겠다"..'미우새' 윤아, 母벤저스 홀린 1등 신붓감

입력 2019-03-25 11: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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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모벤져스가 원하는 1등 신붓감으로 등극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윤아가 출연했다. 모벤져스는 윤아를 보자마자 홀린듯이 다가와 껴안았다. 모벤져스는 "너무 여리여리하고 예쁘다"를 연발했다. 이에 윤아는 부끄러운듯이 수줍게 웃었다. 그 모습마저도 모벤져스에게는 사랑스러웠다.

모벤져스는 "며느리까지는 몰라도 이런 딸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칭찬하기에 바빴다. 모벤져스의 격한 반응에 윤아는 물론, 신동엽도 당황했다. 토니의 어머니는 "토니가 나이가 조금만 적었다면..."이라고 말하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다른 어머니들은 "토니 어머니가 항상 여자 게스트가 나오면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는데, 오늘은 다르다"라고 말했다. 토니 어머니는 "여기 있는 다른 총각들은 나이가 많아서 안된다. 윤아와 토니는 10살 차이니까 그정도는 괜찮다"고 어필했다.

또 토니 어머니는 "학창시절에 H.O.T 좋아했지?"라고 물으며 윤아를 압박했다. 윤아는 "실제로 H.O.T 중 토니 오빠를 가장 좋아했다. 콘서트도 갔었는데 예전과 변함 없으시더라"라고 말했다. 토니 어머니는 이때다 싶어 "토니와 결혼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윤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모벤져스와 신동엽은 "토니도 윤아와 결혼하기엔 나이가 많으니 그걸 깨달으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아는 솔직한 매력으로 모벤져스를 더욱 사로잡았다. 윤아는 서른이 된 것에 대해 "여유가 생기는 것 같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예쁘다는 소리가 감흥없지 않냐'는 물음에는 "좋은 이야기는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많이 해달라"고 말하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외모부터 성격까지 모벤져스도 탐나게 만드는 1등 신붓감 윤아. 윤아의 출연에 시청자들도 모벤져스와 같은 마음으로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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