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노팅 힐'이 개봉 20주년 기념 전격 재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노팅 힐'은 세계적인 스타 ‘애나 스콧’과 노팅 힐의 책방 운영자 ‘윌리엄 태커’, 아주 평범한 사랑을 기다리는 그녀와 너무 특별한 사랑이 두려운 그의 꿈 같은 로맨스를 담은 작품. 지난 1999년 개봉해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며 최고의 로맨스이자 인생 영화로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어 개봉 20주년 재개봉을 확정함과 동시에 뜨거운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노팅 힐'을 비롯 '굿모닝 에브리원', '위크엔드 인 파리' 등의 작품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로맨스의 거장 로저 미첼 감독과 수식어가 필요 없는 최고의 배우 줄리아 로버츠, 로맨스의 황제라고 불리는 휴 그랜트의 만남만으로도 반드시 봐야하는 '노팅 힐'. 이를 입증하듯 관객들의 만장일치 추천이 이어져왔다.
공개된 포스터는 세계적인 스타이자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애나 스콧’으로 분한 줄리아 로버츠가 시선을 집중시키고, 런던의 노팅 힐에서 여행 전문 서점을 운영하는 남자 ‘윌리엄 태커’로 분한 휴 그랜트가 리즈 시절의 얼굴로 가슴을 뛰게 만든다.
전광판 안의 화려한 ‘애나 스콧’과 그녀 앞을 지나가고 있는 평범한 ‘윌리엄 태커’의 모습은 “사랑을 찾고 있나요?”라는 문구와 어우러져 20년 만에 다시 만나는 두 남녀의 꿈 같은 로맨스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개봉 20주년 기념 재개봉을 전격 확정,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 최고의 로맨스 '노팅 힐'은 오는 4월 17일 롯데시네마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