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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나혼자산다' 성훈, 모델 도전‥"태평양 어깨가 단점?"

입력 2019-03-30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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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나 혼자 산다' 캡쳐
MBC='나 혼자 산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한혜진이 성훈의 모델 선생님으로 나서며 성훈의 넓은 어깨를 지적했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운동과 패션위크 준비로 바쁜 성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필라테스를 하며 양치승 관장과 앙숙 케미를 보여준 성훈은 운동을 마친 후 어딘가로 향했다. 그리고 성훈이 만난 사람은 한혜진이었다. VCR 속 한혜진의 등장에 이시언은 "자숙 기간 아니냐"는 멘트를 해 웃음을 줬다. 박나래는 "죄 지은 게 없는데 무슨 자숙이냐"고 이시언의 발언에 항의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오랜만에 보는 한혜진 얼굴에 반가움을 표했다.

패션위크에 모델로 서게 된 성훈은 한혜진과 남자 모델 정혁에게 모델 워킹 수업을 받았다. 성훈은 8년 전 한번 패션쇼에 서본 경험에 따라 한혜진 앞에서 자신의 워킹도 선보였다. 한혜진은 지나치게 경직된 가슴을 문제점으로 언급, 진지한 워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날 한혜진은 성훈의 너무 넓은 어깨를 지적하며 "어깨가 너무 넓어서 어깨밖에 안 보인다. 거슬린다"고 불만을 표했다. 성훈은 최대 장점이 최대 단점이 바뀌는 상황에 당황했다. 정혁은 "어깨를 짜를 수는 없지 않냐"고 발언, 웃음을 줬다.

한혜진은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무지개 회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지나치게 경직된 성훈의 워킹에 만족하지 못한 한혜진은 "그냥 껄렁껄렁하게 걸어보라"고 요청했다. 이에 성훈의 워킹은 훨씬 나아졌고 한혜진은 "좀 더 양아치스럽게"를 요구했다.

매일 텐션을 높여주는 초콜릿, 케이크,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차를 마시며 두 공석을 힘겹게 채워나가는 무지개 회원들에게 한혜진의 등장은 큰 힘이 됐다. 또한 그동안 '달심' 캐릭터와는 다른 톱 모델의 프로적인 모습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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