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모모랜드가 '주간아이돌'을 휩쓸었다.
2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모모랜드가 출연해 '흥'부자들의 진면모를 뽐냈다.
이날 모모랜드는 시작부터 터지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며 등장했다. 광희마저 당황시켰을 정도. 광희는 혜빈의 갑작스러운 하이파이브에 "혜빈 씨를 오늘 처음 만났다. 초면이었는데 갑자기 다가오셔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혜빈은 "평소에 광희 선배님을 TV에서 많이 뵀다. 저도 모르게 그랬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모랜드의 이번 신곡 제목은 '아임 쏘 핫'. 리더 혜인은 "'아임 쏘 핫'은 가사가 자신만만하고 '나를 봐라'하는 곡이다. 모모만의 느낌으로 자신감을 '뿜'하는 곡이다"라며 "오늘 처음으로 하는 곡 소개다"라고 어색했던 이유를 덧붙였다.
주이는 "9개월만에 준비한 활동이다 열심히 재밌게 하겠다"고 다짐을 전하기도.
첫 코너는 '검색창희'의 '차지하세호'. 첫 연관검색어인 '킬링파트'에 연우는 하트쪼개기를 언급하며 "원래 하트였는데 '그레잇'으로 바꾸다가 탄생했다. 팬 분들이 보시고 하트쪼개기라고 이름을 붙여주셨더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를 뺏기 위해 주이와 혜빈이 직접 나섰고, 연우는 킬링 파트 지키기에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 연관검색어는 '입덕 모먼트'. 멤버 저마다 자신만의 입덕 모먼트를 선보였다. 나윤과 아인은 상황극을 펼쳤고, 다리 떨기 신공으로 아인이 '입덕 모먼트' 1등을 차지했다.
다음은 '극과 극 온도 차' 연관검색어였다. 낸시는 "제가 조금만 (표정이)바뀌어도 감정이 바껴보이더라. 아무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화났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다"며 '얌얌송'으로 극과 극 반전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마이 리틀 텔레비전'과 '백투더 데뷔-춤신춤황'으로 모모랜드는 다양한 컨텐츠는 물론 데뷔곡 '짠쿵쾅'의 2019년 버전을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연우는 "저희가 하고 싶은거 다 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 노래 성공할 것 같다고 해주셔서 기 받아 가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주이는 "'아임 쏘 핫' 처음으로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자주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고 다음을 기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