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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 셋' 정주리, 초토화된 집안 "이정도면 집에 오라는 뜻?"

입력 2019-03-27 15: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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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정주리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 이정도면 집에 오라는 뜻 아니야? 마지막 시계 사진 때문에 진짜 출발 할 뻔했어... 그렇게 굴러다닐 시계가 아니야....... 응? 여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아들들이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 아들들의 장난으로 난장판이 된 거실부터 각종 집기들이 어질러진 상태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정주리가 언급한 시계가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지난 22일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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