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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측 "'빅이슈', 완성도 위해 다음 주 결방..몰아보기 편성"[공식]

입력 2019-03-29 16: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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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빅이슈' 포스터
SBS '빅이슈' 포스터

[헤럴드POP=천윤혜기자]'빅이슈'가 오는 4월 3일과 4일 결방한다.

29일 SBS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작품의 완성도와 재정비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빅이슈'의 결방을 알렸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빅이슈'가 생방송 수준의 촬영 진행 여파로 다음 주 방송분을 결방하기로 결정 지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SBS가 인정하며 오는 4월 3일과 4일 결방을 확정지은 것이라 볼 수 있다.

SBS의 새 편성표에 따르면 오는 4월 3일 수요일 오후 10시에는 '빅이슈' 속성마스터 1~8회가 방송되며 4일 목요일에는 '빅이슈' 속성마스터 9~16회가 방송된다.

'빅이슈'는 지난 21일 방송 분에서 아찔한 방송사고를 낸 바 있다. CG 작업이 완료되지 않은 화면이 연이어 송출된 것. 방송사고 후 SBS는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 또한 열연과 고생을 아끼지 않은 연기자와 스태프분들께도 고개숙여 사과드린다. 향후 방송분에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촬영 및 편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이후 이튿날 해당 분량을 재편집해 VOD 서비스를 재개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는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 사진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높은 편집장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를 그린 작품. 주진모, 한예슬 등이 출연하며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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