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더 뱅커' 김상중, 자살하려던 오승은 설득 "모든일을 다할겁니다" (종합)

입력 2019-03-28 23: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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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더뱅커'방송캡쳐
MBC'더뱅커'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더 뱅커' 김상중이 자살하려던 오승은을 설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에서는 노대호(김상중 분)가 감사위원으로 첫 출근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수지(채시라 분)는 "지금쯤 부장놈들 모여서 내 욕하고 있겠네"라며 본부장으로서 첫 출근을 했다.

노대호가 감사위원으로 첫 출근을 했다. 이렇게 중요한 자리에 폐점한 지점의 지점장인 자신을 왜 발령했는지에 의문을 가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강삼도(유동근 분)와 함께 엘레베이터를 탔다. 강삼도는 노대호에게 활약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대호가 서보걸에게 진선미의 아버지 회사를 조사해달라고 부탁했다. 노대호는 진선미의 아버지 회사가 은행의 VIP인 매번 회사를 바꾸는 구사장에 의해 고의부도가 난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노대호는 신임 임원 축하 만찬에서 "신인감사입니다. 공주지점 폐점된 이유중 은행이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호화로운 식사를 하시는데 누가 은행이 어렵다고 생각을 할까요. 비싼와인을 드시는 분들은 은행이 어렵다는 걸 인지하고 있습니까?"라며 여러 임원들 앞에서 소신발언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강삼도는 노대호에게 "노감사는 자신이 하는 말이 감사로서 무게가 있다는 점을 늘 기억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진선미가 은행 어음 1억짜리 5장을 몰래 빼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진선미는 5억을 들고 대한은행 본점 건물옥상으로 향했다.

그리고 5억을 뿌리기 시작했다.

진선미가 아버지의 회사를 부도시킨 사람을 발견하고 은행 지점장에게 항의 했지만 지점장은 "다른 회사를 부도내든 우리가 무슨상관이냐"는 말을해 진선미가 은행에 크게 실망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본점옥상에서 자살을 하려고 하는 진선미가 "감사님이 뭘 해줄수 있는데요"라고 하자 노대호가 "감사로서 은행에 해줄수 있는 모든일은 다할겁니다."라며 설득했다. 하지만 미끄러운 옥상에 진선미가 떨어지고 노대호가 진선미를 붙잡아 살리는데 성공했다.

이후 노대호가 진선미가 일하던 지점의 감사를 갔다. 육관식(안내상 분)의 친척이었던 지점장은 한수지의 조언으로 사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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