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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6’ 볼빨간 사춘기, 음치 찾기 실패 “노래 잘부르잖아”(종합)

입력 2019-04-05 22: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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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방송화면 캡처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너의 목소리가 보여6’볼빨간 사춘기가 음치 찾기에 실패해 화제다.

5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는 볼빨간 사춘기가 미스터리 싱어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볼빨간 사춘기는 “기자회견 때 저희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씀 해주셔서 기억하고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볼빨간 사춘기는 첫 선택을 음치로 지목했지만, 알고보니 실력자였다. 권형준은 부드러운 보이스로 무대를 집중시켰고, 첫사랑과 결혼했다는 그는 아내와 5개월된 딸을 위해 집중했다.

볼빨간 사춘기는 박미선, 이상민, 딘딘 등과 서로 다른 입장을 밝히며 “내 눈에는 왠지 다 음치 같아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권형준은 “항상 많은 사람 앞에서 부르는 게 꿈이었는데 아내와 딸 앞에서 불러서 너무 좋았고, 육아 하는 요즘이 제일 예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4번 도전자의 무대도 이어졌으나 목소리로 음치 판정을 받았다. 5번 재즈바 듀오는 볼빨간사춘기의 ‘우주를 줄게’를 선곡해 공연을 펼쳤지만 볼빨간사춘기는 공연내내 웃음을 멈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2라운드에서 2번 도전자는 영화 ‘타이타닉’이 OST 선곡했지만 결과는 음치였다. 볼빨간 사춘기는 음치인 것을 맞췄고 기쁨을 자아냈다.

모두가 음치로 추측했던 4번 도전자의 무대가 펼쳐졌고 우지윤은 “옷을 안 바꿔입은 것을 보니 음치다”라고 이야기했지만 그는 실력자였다. 안지영은 “노래 잘 하잖아!”라며 옆에 앉은 우지윤을 때리기도 했다.

특히 4번 도전자는 얼짱 출신으로, 미니홈피가 유행하던 시절 17만 명의 방문객을 보유하기도 했다. 볼빨간사춘기는 “얼짱시대에서 봤다. 친구들에게 자랑해야겠다”고 기뻐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재즈바 듀오도 실력자였다. 그들은 완벽한 가창력으로 모두를 놀라게했다. 볼빨간 사춘기도 “너무 멋있다”며 칭찬했다.

6번 도전자의 정체도 공개됐다. 세계 밴드대회 한국 대표 보컬로 소개한 이들은 넬의 ‘Stay’를 선곡해 기대를 자아냈으며 결과는 실력자였다. 무대를 본 안지영은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배우 이선빈의 친구라 소개한 3번 도전자는 실력자라고 생각했지만 음치였다. 볼빨간사춘기는 같이 노래를 불렀지만 그의 노래실력에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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