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송강이 이응복 감독의 신작 주인공 제안을 받았다.
5일 한 매체는 배우 송강이 오는 12월 방송될 tvN '스위트홈'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송강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헤럴드POP에 "현재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상황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스위트홈'은 학교 폭력의 상처로 방에 틀어박혀 생활하는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이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기괴하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욕망에 갇혀 괴물로 변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이 사회를 바라보던 비관적인 시선에서 벗어나 성장하는 이야기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의 신작이다.
한편, 송강은 넷플맂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에서도 주인공을 맡았고, 현재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를 촬영 중이다. 최근에는 SBS '미추리'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