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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윤두준 조기 진급vs용준형 도피성 입대…군복무 엇갈린 행보

입력 2019-04-05 17: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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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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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군 복무 중인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조기 진급했다.

5일 윤두준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측은 "그룹 하이라이트 리더 윤두준이 입대 후 맡은 임무에 성실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다른 군인들에게 모범이 되어 2019년 4월 1일자로 상병으로 3개월 조기진급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윤두준은 지난해 의무경찰에 지원했으나 불합격 통보를 받고 그해 8월 24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당시 출연 중이던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에 출연 중 갑작스레 정해진 군입대로 논란이 되기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대 내에서 모범적인 군생활로 조기진급 사실을 전해 네티즌들의 응원을 받았다. 잇따른 구설수에 마음 졸이던 하이라이트의 팬들에게도 단비같은 소식.

현재 하이라이트 멤버들은 입대 예정이거나 이미 군복무 중이다. 오는 18일에는 이기광, 연이어 19일에는 손동운이 입대 예정이다.

양요섭은 지난 1월 입대했고, 지난 4월 2일 빅뱅 전 멤버 승리와 가수 정준영의 단체 카톡방 멤버에 포함돼 논란됐던 용준형이 입대해 논란되기도 했다. 그의 입대는 예정되어 있었지만 정준영의 성관계 몰카 영상 유포 사건과 얽혀 도피성 입대로 비춰졌던 것.

힘든 연습생 시절을 함께 하고 가요계 정상에 올라 케이팝의 한류를 이끌었던 윤두준과 용준형. 정준영의 불법 촬영물 유표와 관련된 사람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 판국에서 피로한 대중들은 윤두준의 조기 진급에 박수를 아끼지 않았고, 용준형의 도피형 입대에 날카로운 눈초리를 보냈다. 한편 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으로 구성된 그룹 하이라이트는 최근 용준형의 탈퇴로 4인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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