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AOA 혜정과 배우 류의현이 핑크빛 열애를 이어가는 중이다.
8일 그룹 AOA의 혜정과 신예 스타 류의현이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혜정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혜정과 류의현은) 지난해 12월 드라마 촬영으로 알게 돼, 올해 초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히며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류의현의 소속사 웨이즈컴퍼니 측 또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지난해 드라마 촬영으로 만나게 되어,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배려하며 만나고 있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히며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웹드라마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에서 공동 주연을 맡았던 혜정과 류의현. 드라마의 인연이 현실 연인으로 이어지게 된 결정적 계기였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두 사람의 나이차이. 혜정은 1993년 생으로 1999년 생인 류의현 보다 6살 연상이다. 하지만 나이는 사랑의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작품에서 만난 인연을 발전해 연인으로 성장했고, 사랑의 감정을 5개월 동안 이어오고 있는 것. 특히 최초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울 강남 일대의 맛집, 영화관을 비롯해 류의현이 거주 중인 경기도 하남시 소재 모 복합쇼핑몰에서 스스럼없이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혜정은 AOA 활동과 아울러 현재는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상황.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신사의 품격’을 시작으로 KBS2 ‘칼과 꽃’,‘ SBS ’착한마녀전‘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다져왔다. 류의현은 무려 1000만 뷰를 기록한 웹드라마 ’에이틴‘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오는 4월에 방송되는 시즌2에도 출연하여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처럼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이 열애 소식까지 전하면서 팬들은 물론 대중들도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다. 극 중 먹방 크리에이터 커플로 만나 현실 연인이 된 혜정과 류의현. 열애를 공식 인정한 만큼 앞으로 두 사람이 또 어떤 핑크빛 소식을 전해올지 기대가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