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편예은 기자]태진아, 해박한 꽃 지식을 자랑했다.
10일 방송된 채널A '가족의 사생활 아빠본색'에서는 태진아와 이루가 남대문 꽃시장에서 꽃을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진아-이루 부자는 남대문 꽃시장에 찾았다. 아들과 함께한 태진아가 즐거워 콧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소유진은 "두 분이 자주 가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태진아는 "처음 (같이) 갔어요..같이 가니까 너무 좋았어요"라고 답했다.
꽃을 좋아하는 태진아는 양손 가득 꽃을 샀다. 끝도 없이 꽃을 사는 태진아에 이루는 "그만 사"라고 했다. 또 "얼마나 꽃이 많으면 카페에서 손님들이 꽃 파냐고 물어봐"라며 웃었다.
하지만 이루는 한편으로 아버지의 꽃에 대한 해박한 지식에 깜짝 놀랐다. 꽃을 파는 상인들도 "꽃을 잘 아시네요"라고 할 정도였다.
또 태진아는 계속 들어오는 사진 요청에 아들 이루가 사진사 역할을 했다. 이어서 태진아는 "장사 잘 되시라고 노래 하나 불러드릴까요?"라며 갑자기 노래를 불렀다. 그런 아버지의 모습에 쑥쓰러운 이루는 고개를 떨구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