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몽' 윤상호 감독 "제2의 '여명의 눈동자' 만들고픈 염원 있었다"

입력 2019-04-09 14: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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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제공
사진=MBC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윤상호 감독이 '이몽'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9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M라운지에서는 오늘 5월 첫방송을 앞둔 MBC 드라마 '이몽'의 감독과의 대화가 진행된 가운데 윤상호 감독과 김승모CP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윤상호 감독은 "'이몽'은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예전에 김승모CP님과 저는 묘한 인연이 있다. 김종학 감독님 밑에서 같이 조연출을 했었던 적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여명의 눈동자'라는 작품을 보고 김종학 감독님을 존경하게 됐는데, 언젠가는 제2의 '여명의 눈동자'라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염원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일제강점기)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을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좋은 인연이 닿아서 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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