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영란 기자]임상아가 직원 조셉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tvN '문제적 보스'에서는 CEO 임상아의 모습이 방송됐다.
임상아가 제품 포토 슛 현장을 찾았다. 긴장한 직원들과 달리 임상아의 호평이 이어졌다. 임상아는 모델에게 직접 스타일링을 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사무실에 혼자 남은 직원 버논의 모습은 평소와 달리 노래를 부르면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보스 임상아가 등장하자 이내 긴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퇴근 후 임상아와 직원 조셉은 뉴욕의 야경이 보이는 루프톱 바를 찾았다. 임상아와 조셉은 하루 일과를 마치며 솔직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임상아와 조셉의 절친 잭슨도 함께 자리를 했다. 잭슨은 임상아에게 오랫동안 함께 일을 한 조셉에 대해 물었다. 임상아는 "조셉은 힘들 때나 좋을 때나 천사처럼 함께였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잠시 회사를 떠났던 조셉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임상아는 "난 완전히 영혼이 빠져 있었어"라며 당시 서운했던 감정을 표현했다. 미안한 표정의 조셉은 "발전을 위해 탐험하고 싶었다. 보통 미국인들은 직장을 짧게 옮겨 다닌다. 한 회사에서 오래 일하는 경우는 드물다"라고 말했다.
조셉은 임상아의 회사에 대해 "한번 들어오면 가족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평균 근속연수 2년인 미국에서 6년 동안 함께한 조셉은 임상아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이어 "임상아가 지금의 성공을 누렸으면 한다"라고 말해 임상아를 감동하게 했다.
임상아는 "한국인의 의지를 버리고 싶지 않다. 미국의 새로운 문화와 조화롭게 일을 하고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보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