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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멘붕의 68kg"..'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외조에 단식원 입소

입력 2019-04-10 1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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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홍현희가 다이어트를 위해 단식원에 입소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단식원에 입소한 홍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이쓴은 홍현희의 건강을 위해 제작진과 몰래 짜고 홍현희를 1박 2일 단식원에 입소를 시키기로 했다. 이런 사실을 전혀 몰랐던 홍현희는 지방 행사 축제를 가는 줄 알고 행복해했다. 제이쓴은 홍현희가 마지막 만찬을 즐길 수 있게 하려던 것인지 휴게소에서 홍현희가 많은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했다. 홍현희는 불안해하면서도 음식을 먹었고 그는 결국 자신이 온 곳이 행사장이 아닌 단식원이라는 사실에 절망했다.

홍현희는 단식원 입소 전 체중을 쟀다. 공개된 그녀의 몸무게는 68kg. 홍현희는 "말이 안 된다. 아침을 너무 많이 먹고 와서 그렇다. 아침 먹으면 2kg 찐다"고 당혹스러워했다.

하지만 단식원 원장은 "홍현희 씨 같은 분이 있어서 체중을 두 번 잰다"며 인바디 측정을 다시 할 것을 권유했고 홍현희는 두 번째 검사에서도 68kg를 기록했다. 또한 체지방이 45%에 체수분은 부족한 상태, 상체와 하체의 근육량 차이도 심한 편이었다.

충격 속 홍현희와 제이쓴은 단식원 스케줄을 시작했다. 이들은 체조 강습을 하며 예상치 못한 큰 웃음을 선사해 마지막까지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홍현희는 다이어트를 위해 간헐적 단식을 시도한 바 있다. 하지만 이 다이어트는 홍현희와 접목되자 간헐적 단식이 아닌 간헐적 폭식이 됐고 홍현희는 아침 식사 10분 만에 2000kcal를 돌파하는 사태를 맞이했다.

결국 아내의 건강을 위해 남편 제이쓴이 택한 방법은 단식원 입소. 이 과정은 웃음이 가득했지만 아내를 사랑하는 제이쓴의 진심이 그대로 묻어나왔다. 홍현희가 다이어트에 성공해 건강을 찾고 임신까지 성공할 수 있기를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다.

한편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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