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현진영이 눈물을 글썽였다.
12일 방송된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에서는 케이시와 자이언트 핑크의 무대를 본 현진영의 눈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케이시와 자이언트 핑크가 현진영의 '슬픈 마네킹'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 앞서 현진영은 ““요즘 ‘슬픈 마네킹’을 부르면 그 시절 내가 왜 이렇게 답답하게 살았을까 후회가 된다"며 "‘유리방 안의 내가 답답해’ 이 가사가 그 시절의 내가 떠올라 짠하다”라며 본인의 심경을 밝혔다. 이에 자이언트핑크는 “’슬픈 마네킹’ 부르실 당시 슬픈 일이 많으셨는데, 올해는 웃는 마네킹으로 바꿔보겠다”라고 말했다.
자이언트핑크와 케이시는 완벽한 무대를 꾸며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때 무대를 본 현진영은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현진영은 "30년 전 노래아니냐, 어린 후배들의 무대를 보니까 너무 좋다"며 "열심히 하는 친구들 모습을 보며, '왜 과거의 나는 더 열심히 하지 못했을까'라고 후회했다 날 돌아보게 한 무대"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케이시와 자이언트 핑크의 무대는 99명 중 단 10명의 관객 선호도 중 총 7표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