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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살아보자"…세 아들 엄마 정주리, 조리원 퇴원→주리목장 오픈

입력 2019-04-12 12: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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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 개그맨 정주리가 조리원 생활을 끝냈다.

12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다고 생각했던 조리원 3주생활이 벌써 지나갔다. 오늘부터 우리 다섯식구 북적북적 재미나게 살아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책상을 가득 채운 모유가 담겼다. 정주리는 "집에 올 때 가져온 모유만 저 정도. 벌써 냉동실 가득 참. 주리목장"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후 정주리 지난해 두 아들을 출산했으며 최근 셋째 아들까지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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