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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2' 조세호 "유재석 때문에 스트레스"…최초의 여성 이발사와 토크

입력 2019-04-16 23: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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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퀴즈' 방송캡쳐
tvN '유퀴즈'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퀴즈2' 최초의 여성 이발사와 토크를 하다가 유재석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말했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60년 된 이발소를 들어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이발사라는 이덕훈 할머님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갑자기 할머님이 유재석의 손을 지압하기 시작했다. 할머님은 유재석에게 건강하다고 알려줬다. 하지만 조세호에게 "너무 살이쪘어" "뭐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라며 지압으로 조세호의 상태를 알아냈다.

조세호는 "앞에 있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손님이 들어오자 유재석과 조세호는 선물을 주겠다고 했다. 이에 할머님은 "누군가에게 폐안끼치고 사는것에 감사하고 산다"며 선물을 원치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유재석은 "나중에 지나가다가 한번 들를게요"라며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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