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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코리아' 검은탱크 맥도웰, 조세호팀 갈비에 극찬 '미쓰푸드'(종합)

입력 2019-04-14 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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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고은팀, 조세호팀이 만든 맥도웰의 미쓰푸드 역시 성공적이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미쓰 코리아'(연출 손창우)에서는 외국인들에게 추억의 한식 맛을 선사하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맥도월에게 선사할 미쓰푸드는 불고기, 갈비, 볶음밥이었다. 한고은, 신현준, 신아영 팀과 조세호, 황광히, 돈스파이크 팀으로 나뉘었고 각자 장을 보러 향했다. 유부남 신현준과 요리장인으로 이미 유명세를 탄 한고은은 만들 음식을 두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신아영은 듣기만 했다. 이에 신현준은 "공부만 했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조세호는 돈스파이크, 황광희와 함께 육전, 양념갈비, 볶음밥 재료를 구입하려 했다. 현지 마트로 향한 세남자는 생각과 달리 재료가 마땅하지 않아 당황했다. 광희는 "재료가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쌀, 생강, 기본적인 야채 등 한식을 떠올리게 할 수 있는 재료를 대체할 만한 다른 것들을 찾았다.

다른 프로그램에서 요리연구가로서의 면모도 뽐낸 돈스파이크는 "한국과 똑같을 순 없지만 어느정도는 괜찮을 것 같다"며 양념에 자신을 보였다.

우여곡절 끝에 두 팀은 요리를 완성했고, 맥도웰과 그 가족들이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맥도웰은 조세호팀의 양념갈비를 맛본 뒤 "굿"이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소스, 맛, 냄세, 양념 등 모두 굿이라는 것. 맥도웰의 아들 제임스 역시 "미국 스테이크보다 맛있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한편 '미쓰 코리아'는 한국앓이 외국인들을 위한 추억의 한식을 만들어준다. 일명 추억의 맛을 찾아주고, 하룻밤 얻어 자는 글로벌 쿡스테이. 이역만리 집-밥 교환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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