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은혁이 슈퍼주니어D&E의 첫 한국 콘서트를 열게 된 소감을 전했다.
14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서울올림픽공원 뮤지라이브홀에서는 슈퍼주니어 D&E의 세 번째 미니앨범 'DANGER' 발매 및 첫 단독 콘서트 기념 기자간다담회가 개최된 가운데 이날 슈퍼주니어 D&E 동해는 "어제 콘서트를 하는데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더라. 콘서트 100회 이상을 하고 있는데 '공연을 눈감고도 할 수 있냐'고 하셨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근데 어제 너무 떨리더라. 한국에서 콘서트를 많이 원하셨기 때문에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오프닝부터 숨이 차더라. 많은 분들이 공연장을 꽉 채워주셔서 정말 떨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은혁은 "한국에서의 콘서트는 공연을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늘 이상한 떨림이 있는 것 같다. 한국 가수이고 시작을 한국에서 하다보니까 해외투어를 하다 한국에 돌아오면 더 벅차고 설렘이 있고 특히 이번엔 한국에서 처음으로 D&E콘서트를 하다보니까 더 떨렸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