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김소연, 부하직원들에 따돌림 "회식 단체 거절"

입력 2019-04-20 21: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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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소연이 팀원들이 따돌림을 당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연출 김종창|극본 조정선)에서는 직장상사, 부하직원 관계에 이어 이웃으로 인연을 만들어가는 강미리(김소연 분), 한태주(홍종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음날, 회사에서 강미리는 "보고서 작성은 잘 되가요? 왜? 뭐 기분 나쁜 일 있어요? 물어볼거 있음 물어봐요 내가 알려줄게"라며 한태주에 상냥하게 대했다. 하지만 한태주는 "일개 사원이 부장님게 뭘 여쭤보겠습니까. 됐습니다"라며 퉁명스럽게 대했다.

강미리는 팀원들에게 "우리 오늘 회식 한번 할까요? 제가 쏠게요"라며 분위기를 반전시키려 했지만, 팀원들은 "제가 선약이 있어서요"라며 모두 거절했다. 팀원들은 한태주를 데리고 그들만의 회식을 했고, 강미리의 뒷담화를 했다. 이에 한태주는 "부장님한테서 받는 스트레스는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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