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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한예슬, 석방 후 주진모와 집에서 진한 키스...이를 본 김희원(종합)

입력 2019-04-17 23: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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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빅이슈 방송화면캡처
사진 = SBS 빅이슈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주진모가 한예슬을 구하려 노력했다.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연출 이동훈|극본 장혁린)에서 조형준(김희원 분)은 연줄을 이용해 사우나에서 비밀리에 차우진(차순배 분)과의 만남을 가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조형준은 차우진의 친정 사람들이 벌인 범죄로 협박하려 했지만, 역으로 협박을 당했다. 차우진은 지수현을 자르고 해결하자고 말했고, 조형준은 고민 끝에 서영미(박선임 분)를 불러 지수현이 잘 못 되면 편집장 자리를 맡을 수 있냐고 물었다. 서영미는 초반 거부했지만 결국 알았다고 말했다.

한석주(주진모 분)는 팀장들이 휴게실에서 하는 말을 알게 되었고, 바로 지수현을 구하러 나섰다. 임덕훈(강성진 분)도 돕겠다고 나섰다. 서영미는 지수현의 몸에 생체 인식 칩이 들어가있다며 2M 안에서 신호가 잡힌다고 말했다. 한석주는 임덕훈과 짜고 쳐서 검찰청 신분증을 복사했고, 안으로 들어갔다. 한석주는 안에서 지수현을 찾고, 지수현은 버텼으며, 임덕훈은 고박사(오광록 분), 두철(송경철 분)과 함께 밖에서 검찰청 건물을 정전시키려 했다. 한석주는 지수현의 위치를 알아낸 후 검사들을 5층으로 유인했다. 임덕훈은 아슬아슬하게 정전시키는데 성공했고, 한석주는 지수현의 방으로 침입해 들어갔다.

지수현은 탈출하지 않겠다며, 자신을 빼내려면 자해공갈의 뒷배가 누군지 찾아내야한다고 말했다. 한석주는 지수현의 말대로 자해공갈범에게 고박사와 두철을 접근시켰다. 자해공갈범은 자신의 범행이 들킬까봐 김 검사를 찾아갔고, 한석주는 이 장면을 잡았다. 지수현은 부장 검사 차우진이 원하는 것이 사진이라는 알게되었다. 조형준은 약속한 20분을 앞두고 고민했지만, 결국 차우진이 보낸 사진을 확인했다. 한석주와 지수현이 끌어안고 있는 사진이었다. 약속 시간 10분을 남겨두고 한석주는 김검사와 자해공갈범이 함께있는 사진을 차우진에게 보냈다. 차우진은 자신을 보여주며 지수현에게 이겼다고 말했다. 지수현은 일어나 밖으로 나가려던 때, 차우진은 조형준이 보낸 사진을 받았다.

부장검사가 알몸으로 여자와 놀고 있는 사진이었다. 지수현은 조형준과의 동맹이 깨졌으니, 둘 중 한 명이 쓰러질 때까지 싸우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밖으로 풀려난 지수현의 앞에 한석주가 기다리고 있었고, 지수현은 잠시 무너졌지만 금방 감정을 추스렸다. 지수현은 한석주에게 "왜 이렇게 늦었어요?"라고 말했고, 한석주는 고맙다는 말은 안하냐며 투덜거렸다. 한석주는 두부를 준비해뒀다며 함께 집에 가겠냐고 물었고, 지수현은 거부했다. 혼자 집으로 들어가 있던 한석주의 집에 지수현이 찾아왔고 한석주와 진한 키스를 했다. 이 모습을 CCTV로 조형준이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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