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섹션TV' RM "제2의 비틀즈? '방탄소년단'으로 나아가고 싶다"

입력 2019-04-18 23: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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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섹션TV 연예통신' 캡쳐
MBC='섹션TV 연예통신'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방탄소년단이 소신있는 소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전세계 음악시장을 석권한 방탄소년단 소식이 보도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기자회견을 통해 월드스타로서의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RM은 "기쁜 마음으로 즐기려 한다. '큰일났다. 이제 더 잘해야 한다.' 저희 그릇 이상의 것들을 성취하고 있다고 생각해 그 물이 넘치치 않게 다독이며 잡아가고 있다."면서도 "저희는 가수고 연예인인데 관심을 먹고 사는 직업이라 생각. 한 없이 감사하고 저희 것으로 녹여낼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RM은 '제 2의 비틀즈'라는 수식어에 대한 의견도 드러냈다. "존 레논 전시회를 다녀올 정도로 팬. 겸허해지고 겸손해진다. 다만 BTS는 한국에서 활동하니까 방탄소년단으로 나가겠다."며 소신있게 말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슈가는 빌보드뮤직어워드에 대해서 언급했다. 슈가는 "두부문에 올랐다. 마음 같아서는 다 받고 싶지만 한 부문에서 상 받고 싶다고 생각한다."며 귀엽고 겸손한 욕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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