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해피투게더4' 김해숙X김소연, 남다른 입담과 매력(종합)

입력 2019-04-18 23: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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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해피투게더4' 캡처
KBS2TV '해피투게더4'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해숙과 김소연의 입담이 빛났다.

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SF9 로운은 스페셜 MC로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로운은 드라마 ‘여우각시별’에 함께 출연했던 이제훈과의 인연을 밝혔다.

로운은 “이제훈 선배님과 대기실을 같이 쓰게 됐는데 군고구마를 주시면서 먼저 다가오셨다”며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아까워서 먹지도 못하고 냉장고에 6개월 넘게 보관중”이라고 말하며 이제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로운은 “찬희가 ‘해투’ 녹화를 마치고 나서 ‘오늘 입 터졌었다’고 하길래 기대를 많이 했었다”며 “막상 방송을 보니 찬희 옆에 앉은 조병규 씨만 이야기를 하더라”며 찬희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김해숙은 '국민엄마'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김해숙은 "1대장은 김혜자 선배님"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해숙은 "김혜자 선배님으로 국민 엄마 계보가 시작됐다"며 '국민 엄마 계보'를 시작한 김혜자에게 갑자기 감사인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해숙은 "내 체력 관리 비법은 막 사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숨쉬기 운동과 먹는 운동이 내 유일한 운동"이라며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해숙은 "연기 인생에서 첫 뽀뽀신 상대가 유해진"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해숙은 "본 영화에서는 안 나오고 스크롤 올라갈 때 나오더라"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해숙은 "영화 '도둑들'을 촬영할 땐 임달화 사진을 붙여놓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며 임달화와의 키스신 을 언급했다.

그리고 김소연은 남편 이상우와 비밀 연애 시절을 공개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김소연은 “아침 7시부터 기사식당에서 데이트를 했다"며 "다음날 또 아침 7시에 만나기 위해 밤 10시에 헤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소연은 “50부작 드라마를 촬영할 때 보다 이상우와 연애를 할 때 얼굴이 더 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밀 데이트에 대해서 김소연은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몸을 구부정하게 하고 다녔다”고 말했지만 “사람들에게 안 들킨 줄 알았는데 인터넷을 보니까 저희를 보신 분들이 모른 척 해주신 거였다”고 말했다.

이어 김소연은 “이상우의 애정 신이 나오면 미리 자리를 피한다”며 달달한 부부애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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