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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아름다운 세상'조여정, 자살로 위장…가까워 지는 진실

입력 2019-04-20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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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름다운 세상' 방송캡쳐
JTBC '아름다운 세상'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아름다운 세상' 조여정이 박선호의 사고현장을 자살로 위장했다.

전날 1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서은주(조여정 분)가 오준석(서동현 분)이 박선호(남다름 분)을 옥상에서 밀쳤다는것을 알고 사고현장을 자살로 위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인하(추자현 분)가 박선호의 운동화 끈을 보고 "선호는 리본으로 묶는건 싫다고 했어 이것만 달라" "그날 신었던 운동화만 달라 그날 선호는 누군가와 같이 있었어" "선호 그날 자살한게 아니야 누군가 자살로 위장한거야"라고 주장했다.

이어 경찰서로 찾아가 운동화의 지문감식을 부탁했지만 박승만 형사는 "천운동화끈에는 지문이 남지 않아서 감식을해도 지문이 나오지 않습니다"라며 증거가 될 수 없다고 얘기했다.

이후 오진표(오만석 분)가 선호엄마가 선호운동화 지문감식을 맡기고 선호가 자살이 아니라고 주장한다고 서은주에게 말했다.

오진표의 "천에서는 지문이 안나와"하는 말에 서은주가 안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서은주가 강인하를 찾아가 선호를 자신의 아버지 병원으로 옮기는게 좋을거 같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부담된다는 강인하에게 서은주는 선호만 생각하라며 자신에게 사과할 기회를 달라고 했다.

또한 강인하가 가해자 학생들이 교내봉사 3일로 처벌이 끝나는 것을 보고 허탈해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가운데 서은주가 박선호가 옥상에서 떨어진 그날 오준석을 따라 학교에 들어갔다가 박선호가 쓰러져 있는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하려다가 아들에게 전화해 아들이 옥상에 있는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아들 오준석이 "일부러 그런거 아니야 선호를 내가 밀쳤는데 사고였어 정말"라고 울면서 말하자 서은주는 구급차를 부르지 않고 오준석을 차로 보낸뒤 박선호의 운동화를 벗기고 사고현장을 자살로 위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오준석은 자신의 방을 뒤지는 서은주에게 "엄마 처음부터 내말은 믿지 않았던거지" "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어?" "엄마가 선호 운동화 가져가는거 다 봤어" "선호 죽으면 다 엄마 때문이야 엄마가 선호를 죽인거라고"라고 소리쳤다.

한편 강인하가 박선호의 손을 잡고 있다가 선호의 손가락이 움직이는 것을 느끼고 놀라는 모습을 보여줘 극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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