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현빈이 기밀문서를 발견했다.
20일 방송된 tvN 드라마 '자백'(연출 김철규, 윤현기)에서는 살인 사건의 진실을 좇는 기춘호(유재명 분), 최도현(이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기탁의 집을 수사한 과학수사대는 "완벽하게 청소한 거 같은데 이놈?"이라며 혀를 찼다. 이때 최도현은 "보통 부검하기 전에 사체를 냉장상태로 보관하죠"라던 진여사(남기애 분)의 말을 떠올렸고, "혹시 바닥에 무슨 큰물체 대형 냉장고 같은게 놓여져 있었던 흔적 같은 거 없었나요?"라고 물었다.
과학수사대는 "특별히 없었는데. 그런게 있었으면 분명히 바닥에 자국이 남았겠지"라고 말했다. 이에 최도현은 "그럼 전 밖에 좀 살펴 보겠습니다"라며 의심스러운 장소를 찾기 시작했다. 그 시각, 하유리(신현빈 분)는 부친이 남긴 기밀문서를 발견했다.
한편 '자백'은 일사부재리(어떤 사건에 대해 판결이 확정되면 다시 재판을 청구할 수 없다는 형사상 원칙)라는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좇는 이들의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