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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적응 안돼VS본인 만족"…구하라, 안검하수 수술 후 연이은 셀카 업뎃

입력 2019-04-23 11: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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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구하라가 안검하수 수술 후 연이은 셀카 사진 게재로 화제다.

구하라는 지난 22일과 오늘(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구하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구하라는 회색 렌즈를 끼고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전보다 진해진 눈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3일 오전 구하라는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의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 3월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복귀 무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전과는 사뭇 다른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다수의 누리꾼들이 댓글로 "쌍꺼풀 수술한 것 같다"고 말하자 구하라는 "안검하수 한 게 죄냐. 증세가 있으니 한 것 아니겠냐"라며 직접 답했다. 설전이 계속되자 구하라는 논란이 된 클로즈업 셀카 사진을 삭제했다.

이후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활동하는 동안 수많은 악플과 심적인 고통으로 상처를 많이 받아왔다. 아직 얼니 나이에도 안검하수를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오른쪽 눈의 불편함 때문에 아프지 않게 돌보려고 했다"며 "단 한 번도 악플에 대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지만, 자신을 위해서라도 당당하게 말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든다"라는 심경글을 올렸다.

이어 구하라는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이다. 어떤 모습이든 한 번이라도 곱게 예쁜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노력하는 모습, 행동으로 책임지는 사람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 구하라의 안검하수 수술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과 악플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 누리꾼들은 "적응 안 된다" "예전이 더 예쁘다"와 "본인이 만족하는 것 같은데 냅둬라" "자기 마음이지 무슨 상관" 등 상반된 반응으로 나뉘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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