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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풍' 주미란, 김동욱에 수갑 채워 "당신 안 변해"(종합)

입력 2019-04-23 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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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방송캡처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조장풍' 김동욱, 갑질 잡아나섰다.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는 조진갑(김동욱)이 양태수(이상이)의 갑질을 고발하기 위해 증거를 찾아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진갑은 천덕구(김경남) 패밀리와 함께 양태수의 갑질 행태를 잡아내기 위한 증거를 찾아나섰다.

한편 덕구는 진갑에게 "왜 결혼했어요?"라고 물었고, 진갑과 주미란(박세영)의 연애사가 공개됐다. 진갑은 "내가 쫓아다녔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미란이 먼저 그를 따라다녔다.

과거 미란은 선배인 진갑을 좋아했고, 그 때도 불의를 참지 못하고 다친 진갑에게 미란은 "나쁜 놈들한테 안 당하면 좋겠고, 안 다치면 좋겠고"라며 울었다. 또 미란은 "좋아해요"라며 진갑에게 기습 뽀뽀했다.

오대리(김시은)는 도급을 가장한 불법 파견을 당한 장은미가 일했던 휴먼테크에 몰래 잠입했다. 하지만 얼마 못가 들킨 오대리에게 손찌검을 하려는 대표를 진갑이 막아섰다.

진갑은 그 자리에서 현장을 정리했고, 휴먼테크와 양태수의 회사인 TS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내는데 성공했다.

양태수에게 협박 아닌 협박을 받게 된 하지만(이원종)은 양태수를 잡으려는 진갑에게 "내가 이 자리까지 어떻게 올라오게 됐는지 알게 될 거다"라며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으면 네 맘대로 해"라고 했다.

계획에 차질이 생겨버린 진갑과 덕구 패밀리가 방법을 찾고 있던 중 김선우(김민규)가 나타나 "내부 고발자면 괜찮죠?"라며 공조를 제안했다. 김선우는 양태수의 운전기사를 하면서 진갑 일행의 스파이 노릇을 했고, 계약서를 탈취하려는 작전을 짰다. 하지만 양태수의 동선이 바뀌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고, TS에 잠입했던 진갑과 태수가 마주칠 위험에 놓였다.

그 때 김지란(차정원)이 나타나 양태수의 의심을 거두게 됐지만, 진갑은 주미란(박세영)과 만났다. 미란은 "어떻게 흥신소랑 일할 수 있어?"라며 "당신 안 변해, 절대. 우리 진아 조금이라도 생각했음 이런 짓 못해"라고 하며 진갑의 손에 수갑을 채웠다.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을 CCTV로 지켜보던 우도하(류덕환)는 "설마 그래도 전 부인인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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