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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故김광석부터 박성연까지"..'쇼오디오자키', 컬래버 방송으로 꿀잼력 업

입력 2019-04-28 19: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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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쇼!오디오자키' 방송 캡처
tvN '쇼!오디오자키'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성시경과 붐, 소유진과 박명수가 컬래버 방송으로 재미를 한층 높였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쇼!오디오자키'에서는 대구를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구의 중심 동성로에 자리를 잡은 '쇼!오디오자키' 라디오 부스. 이번에는 소유진과 박명수, 성시경과 붐이 컬래버 방송을 하게 됐다.

성시경과 붐은 '팔도 로드싱어'로 포문을 열었다. Exid의 솔지와 설하윤은 연이어 게스트로 방문해 노래를 불러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첫 일반인 출연자부터 노래 대결이 시작됐고 다섯 번째 참가자는 개인기로 비의 'La song'을 트로트 버전으로 불렀다. 하지만 이어 발라드 곡을 선곡해 반전의 실력을 뽐냈다. 특히 그는 고음으로 올라갈수록 임창정과 비슷한 음색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알고 보니 그는 '히든싱어' 임창정 편에 출연했던 실력자였다. 그는 유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그 후로도 출연자들은 계속 등장했다. 그러던 중 기타를 든 어린 소년이 등장해 김광석 노래를 선곡했다. 그는 "옛날에 아빠가 많이 불러줘서 계속 남아있었다. 그래서 이제는 같이 부르게 됐다"고 김광석 노래를 접한 계기를 알렸다.

소년은 "눈으로 똑똑히 보고 싶다"며 김광석을 보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고 이를 들은 성시경은 "삼촌이 아는 분들이 다 만났던 분들인데 진짜로 좋은 형님이었다고 한다"며 김광석을 기억했다.

이어 '일어나'를 직접 기타를 치며 맑은 고음으로 불렀고 간주 부분에서는 휘파람 연주까지 선보이며 김광석을 기억나게 했다.

그는 꿈이 뭐냐는 질문에 "아직 꿈이 많다"며 "해양구조대, 경찰, 탁구선수 이렇게 세 가지다"고 말했다. 그러자 성시경은 "뭘 하든 기타는 놓지 말라"고 조언했다.

성시경은 이어 "김광석 선배님이 살아계셨다면 지금도 수많은 통기타 가수들이 있지 않을까. 어릴 때 김광석 선배님의 노래를 듣고 자란다면 기타를 잡지 않을까. 우리나라 음악 시장에 선배님이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했었다. 저 친구에게 너무 감동받았다"고 해 눈길을 모았다.

tvN '쇼!오디오자키' 방송 캡처
tvN '쇼!오디오자키' 방송 캡처

소유진은 박명수와 '트롯남녀' 라디오 방송을 시작했다. 소유진은 박명수와 함께 진행하게 된 것에 대해 "왜 이제 만났나 싶다"고 했지만 박명수는 "말 조심해달라"며 백종원을 의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트로트가수 박성연이 등장했다. 그녀는 홍진영을 꼭 닮은 외모와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이에 대해 "저에게는 좋은 시너지가 되는 것 같다"고 홍진영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고 "선배님 꼭 한번 만나뵙고 싶다. 나쁜 사람 아니다. 많이 예뻐해달라"고 인사했다.

그녀는 이어 미스코리아 중국 선 출신이라는 것을 밝히며 모델이나 배우쪽 진출을 할 수 있는데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계기가 있냐는 질문에는 "모델은 근근이 아르바이트로 했었다. 배우 쪽으로도 제의가 오기는 했었는데 저는 노래를 하고 싶었다. 어렸을 때부터 노래하는 스타일이 뽕끼가 있었다. 그래서 나중에 트로트하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박성연은 지난 우승자인 나상도와 본격 경쟁을 시작했다. 박성연은 홍진영 성대모사와 판소리 개인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4대 우승자는 박성연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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