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문빈과 승협, 주연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2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조선 조각남 특집으로 꾸며져 더보이즈 주연, 아스트로 문빈, 엔플라잉 승협이 출연해 다양한 게임을 진행했다.
주연과 문빈, 승협은 각각 광주 조각남, 청주 조각남, 대구 조각남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실력까지 출중한 3명의 꽃도령들은 각자의 장기를 보이며 매력을 발산했다.
먼저 주연은 크리스 브라운의 'X'에 맞춰 감각적인 춤사위를 선보였고, 엔플라잉의 승협은 전자 피아노를 치면서 감미로운 발라드를 보였다. 또 문빈은 가인의 '피어나' 무대를 꾸미며 끼를 표출하기도.
이어진 왕의 마음을 말과 글로 사로잡는 음유시인 놀이 시간에는 각자 본인의 미모를 글과 시로 서술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본인의 장기를 이야기하며 승협은 "먼 미래에 나의 능력으로 저작권료라는 걸 많이 받을 것 같다"고 말해 3MC들과 문빈, 주연의 감탄을 자아냈다.
시를 작성하는 동안 광희는 문빈에게 "아스트로는 어떻게 지내냐"고 물었고 이에 문빈은 "개인 활동으로 드라마에 들어가고 있다. 저는 타 방송사 '열 여덟의 순간'이라는 드라마에 출연한다. 학생 역할이고 7월 방송인 월화 드라마"라고 톡톡히 홍보해 웃음을 안겼다.
주연 또한 4월 29일 더보이즈 컴백을 앞두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승협은 엔플라잉의 역주행 축하를 받았다. 승협은 "믿겨지지가 않았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고, 24일 예정인 신곡 '봄 부신 날에'의 일부를 불렀다.
문빈은 "때론 고양이 같고, 때론 강아지 같소. 그게 바로 나요"라는 글귀를 지었다. 그러면서 "아로하 분들이 붙여준 별명이 '멍냥이'다. 가만히 있을 땐 고양이 같고 웃을 땐 강아지 같다고 하더라"고 설명하며 무표정과 웃을 때 표정을 직접 보여주면서 자신의 별명을 증명했다.
이어 주연은 "우물 속에 비친 내 모습, 나는 시력을 잃었네"라는 재치있는 시를 선보여 자화자찬마저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