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모두의 주방' 사쿠라, 1위 트로피 안고 도착 함께 즐거운 식사 시즌1 마무리(종합)

입력 2019-04-28 21: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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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올리브 모두의주방 방송화면캡처
사진 = 올리브 모두의주방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시즌1 마지막화였다.

28일 방송된 Olive 예능 '모두의 주방'에서 청하, 이루마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강호동은 먼저 온 이루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루마는 손이 작아 피아노를 포기하려했지만, 피아노를 칠 줄 아는 작곡가를 구하는 회사와 연이 다아 계속 피아노를 치게 되었다. 이루마는 꿈을 묻는 부모님에 음악이 하고 싶다고 말한 후 부모님의 권유로 영국 유학을 떠나기도 했다.

다음으로 청하가 도착했고, 이루마는 딸이 정말 좋아한다며 딸이 왔으면 더 좋았겠다고 말했다. 청하도 단번에 이루마를 알아보았다. 다음으로 광희와 이청아가 도착했다. 이루마의 작곡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이루마는 즉석에서 피아노 연주를 했다. 강호동은 갱년기인가보다며 눈물을 보였다.

청하와 이루마가 즉석에서 벌써 12시로 콜라보래이션을 하기도 했다. 청하는 개인소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음식 소개시간이었다. 이루마는 영국 유학시절 먹었던 피시앤칩스를 자신의 스타일로 변형해서 요리해보겠다고 말했고, 청하는 자신이 좋아하는 엽기떡볶이소스와 어머니의 닭볶음탕을 합쳐 떡볶음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처음으로 양식에 도전했다. 직접 밤을 새워 미슐랭 셰프에게 전수받은 가지 라쟈냐를 케이크 모양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시즌1 마지막 화를 기념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청아는 강호동을 돕기로했고, 황광희는 자신의 집에서 가져온 동치미로 말은 김치말이국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오늘의 식사를 위해 내내 굶은 청하는 빨리 요리 시작하자고 말했다. 청하는 프로듀서 후배 사쿠라를 만나고 싶어했다. 광희는 맞장구를 쳤다. 이루마는 이름이 본명이라고 말했고, 광희는 놀랐다. 이루다는 세 남매가 이루자 돌림이라며 한글 이름이라고 말했다. 딸의 이름은 이로운이었다.

이루마는 자신의 이름이 이룬 게 아니라 이뤄가려는 이름이라서 좋다고 말했다. 청하는 2011년 말부터 연습생을 시작했다. 가장 힘들었던 건 희망고문이었다고 말했다. 청하는 친한 연예인 친구로 아이오아이 친구들을 꼽았다. 청하는 놀라는 멤버들에게 잘 만들면 너희들에게도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강호동은 이루마의 러브스토리를 물었다. 이루마는 재즈카페를 하던 형의 가게에서 만났다. 당시 군입대 직전이었지만, 놓치고 싶지 않아 일병 때 결혼식을 올렸다. 소개해준 사람은 작사가 김이나였고 이루마의 아내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배우 손태영 친언니였다.

상이 차려졌고, 감자가 익기만 기다리면 되는 이루마는 즉흥 연주에 나섰다. 이청아 영화 분위기의 곡을 쳤다. 요리가 모두 완성되었고, 상이 차려졌을 때 사쿠라가 주방에 도착했다. 사쿠라는 1위 트로피를 안고 왔다. 사쿠라는 이루마와 어색한 인사를 나눴다.

사쿠라는 벚꽃모양의 백설기를 선물로 들고왔다. 광희의 김치말이국수부터 먹었다. 다음으로 이루마의 피시앤칩스였다. 안타깝게도 감자가 덜 익었지만 강호동은 아삭한 게 맛있다고 말했다. 떡볶음탕은 성공이었다. 청하는 사쿠라에게 보고싶었다며 못 보고 갈까봐 아쉬웠었다고 말했다.

사쿠라는 청하의 팬이라며 수줍게 춤을 조금 췄고, 이에 강호동이 함께 춰보라고 말했다. 청하와 사쿠라가 함께 벌써 12시를 췄다. 이루마는 군입대 중 임신한 아내가 출산해 나갔고, 아이를 낳는 것을 보고 밥을 먹으러 갔던 일화를 이야기했다. 이야기 중에 라자냐가 완성되었다. 라자냐 위에 사쿠라가 준비한 토퍼를 꽂았다.

사쿠라는 준비한 편지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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